내 주변의 모든것,,후기

- 스코프베이크하우스는 스콘, 브라우니 맛집로 유명하다는데 난 처음 들었음...>< 근데 찐 맛집이었다고 한다...❣️ - 먹어본 메뉴: 카페라떼, 초코 커스터드 비스킷, 무화과 얼그레이 스콘, 버터스카치 브루키, 피칸파이 삼각지에 핫한 맛집, 카페가 많아져서 너무 좋다. 그 이유는 노원역에서 4호선으로 한번에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삼각지역 이번에는 3번째 방문이다. 이번에는 효뜨에서 쌀국수를 호로록하고 스코프베이크하우스를 방문했다. 천안에 사는 언니가 스코프 삼각지에 생겼냐고 여기 가자고 강추하길래 방문했다. (스코프는 후암동에 있다 하드라,,,) 천안에 사는 언니가 나보다 서잘알이다.. 위치는 삼각지역이랑 완전 가까움.스코프베이크하우스 위치 찾기.카카오맵으로 위치를 검색한다면, 신용산스코프 네이버맵..

- 나의 또또또간집 커스텀커피 노원역집 - 을지로 호랑이 카페 뺨치는 달달한 느낌의 라떼 맛집 - 아이스 라떼만 먹어봄,,❣️ 김양양의 친구 엄마 즉 아친엄,,,,ㅎ엄친아 아니고 아들 친구 엄마가 알려준 라떼맛집이 노원역에 생긴다는 소식을 알려줬다!

내용 미리 보기> - 마일스톤 커피는 월요일 12시부터 거의 만석이라네,, - 마일스톤의 비엔나커피 먹어봄,,, - 마일스톤 스탬프 쿠폰이 있었음! - 마일스톤 한남점도 있다고 함. 저번방문했을 때 비엔나커피가 있는지 몰랐던 나는,,,,다음 방문 시 비엔나커피를 먹겠다고 혼자 다짐하고, 티스토리 후기글에도 선언함. 그리하여 또 방문하게된 #마일스톤커피 압구정, 가로수길 갈일이 그리 많지 않은데, 이번에 우연히 연달아서 가게 되었다. 잊기 전에 먹어본 마일스톤커피의 비엔나커피 후기 시작함다 2023.02.14 - [일상 이야기/데일리] - [커피/라떼 맛집 후기] 가로수길 마일스톤커피 후기 - 23년 2월 방문 [커피/라떼 맛집 후기] 가로수길 마일스톤커피 후기 - 23년 2월 방문 스시오마주를 먹고 나서..

너무 추웠던 2월 초,,, 방문한 베트남 쌀국수 맛집 효뜨, 분위기 맛집 구니스 방문후기❣️ #효뜨 #구니스카페 한 곳에 모여 살던 우리가 목동/노원/수원 멀리서 살게 되고부터 우리의 모임 위치는 삼각지가 딱임!!! 저번에는 버뮤다삼각지를 방문했고 오늘은 쌀국수집을 방문! 친구가 알려줬는데, 여기 1층에서 범죄도시2 촬영장소라고 하더라고!! 마동석아조씨가 베트남? 태국? 도착하자마자 손석구에 대해 파악하려고 술 먹던 장면? 이 여기서 찍은 거라고 하네요≖‿≖ㅎㅎ1층 입구가 베트남 느낌이 확 나네요!!! 두 달이나 지났지만 메리크리스마스^-^ㅎ 작년 크리스마스는 김양 양이 아데노바이러스에 감염되는 바람에 아무것도 못했다ㅠ_ㅠ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어디라도 가ㅈㅑ!!!!! 1층은 주방이 있고, 자리가 살짝 있..

미혼 때 방문하고 애엄마가 되어서 간,,,,블루보틀 삼청점 후기. - 라떼 역시 맛있다. - #블루보틀삼청점 의자가 별로 없다. (1층은 주문하는 곳 2층은 커피 받는 곳 3층이 좌석이 있는데 내 기억으로는 6 테이블, 1 긴바 뿐,,,,) 사진으로만 봤던 #블루보틀 삼청점 드디어 와봤다. 예전에 방문했던 블루보틀은 강남역과 역삼역(?) 서초역(?) 사이에 있는 어느 빌딩에 1층에 있는 곳. 검색해 보니 역삼역 근처였다. 거기서 아이스라떼를 먹었는데, 잔은 굉장히 작지만 맛있던 기억이,,, 그 기억으로 오늘도 블루보틀을 기대함... X1000 라떼가 6400원,,,,,워,,,,역시 비싸네,,,ㅎ 블루보틀 라떼말고 다른 이름으로 되어 있는 찐한 라떼가 있다고 했던 거 같은데,,, 그건 다음번에 먹어보는 걸..

스시오마주를 먹고 나서 갈 카페를 정하다가,,(사실 이디야 신메뉴 딸기팬케이트 먹을랬음!) 스시오마주의 셰프님의 추천과 친구들이 저번에 웨이팅 있대서 못 갔던 #마일스톤커피 가기로 함! - 라떼 맛집,,,,❣️ - 웨이팅해야 매장에서 커피 먹을 수 있음(평일 화요일 대낮에도 웨이팅함) - 벽에 걸려있는 메뉴판과 계산대에 있는 메뉴판이 다름 (벽 메뉴판에는 아인슈페너가 없었다ㅠ) #스시오마카세 다 먹고,,,(배가 안 찬 나때문에,,,) 이디야 신메뉴 먹으러 이디야 신사역점으로 출! 발! 하지만 신사역점 이디야에는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총 2개의 테이블이 끝이었다... 그래서 자리가 없었음... 결론 : 갈 카페 정해야 함...!!!! 같이 간 윤언냐와 온면이가 저번에 가로수길 왔을 때, 웨이팅이 많아서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