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반스는 바닥이 딱딱해서 너무나 불편한 존재다. 그래서 나는 컴피쿠시만 신는다. 올드스쿨 컴피쿠시 있는데, 쪼금이라도 작게 신겠다고.. 사이즈 작은 거 사서 너무 불편해서 안 신고있음. 그래서 2019년 이후로 처음으로 구매한 #내돈내산반스 컴피쿠스 원 - 체커보드 레이싱레드 마쉬멜로우 후기. - 무신사에서 반스 #컴피쿠시 할인하는 걸 발견. - 색상 고민을 엄청함. - 결국 #노원롯백반스 오프라인 매장 가서 신어봄. - 신어보고 바로 결제. - 쫌만 따셔지면 개시할 예정. 나는야, 무신사 중독자. 매일 무신사를 들리지. 그냥 습관처럼 무신사 들어가서 이것저것 봄. 요즘은 가방 아님 신발을 자주 봤음. 어느날 무신사 들어갔더니, "무신사 슈퍼세일" 절대 놓칠 수 없지. 그 덕분에 체커보드 레이싱 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