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없어지는 여름. 나의 입맛 증폭제 물막국수 맛집을 소개한다. 집 근처 막국수집 찾아보다가 알게 된 "봉평메일막국수" 처음 가고 너무 맘에 들어서 연속 또또또간집.... 3번 방문한 후기 시작합니다.위치는 상계역에서 가깝고. 동네사람들과 등산객한테 이미 유명한 것 같음.. 점심시간에 풀방이 되드라구요,,,- 목 차 - 1. 봉평 메밀막국수 메뉴 2. 총 3번의 방문 후기 살짝만 더워지면 사라지는 나의 입맛... 그나마 새콤달콤한 막국수만 먹고 싶었다. 그래서 집 주변 막국수집을 찾아보았다.막국수집은 엄청 많지는 않았기 때문에, 가게 하나하나 후기를 다 읽어봤다. 그중 후기글 모두가 맛있다. 진짜 맛집이다라는 상계역 근처 봉평메밀막국수집으로 선택했다. 1번째 방문 봉평메밀막국수 상계본점의 메뉴..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