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오마주를 먹고 나서 갈 카페를 정하다가,,(사실 이디야 신메뉴 딸기팬케이트 먹을랬음!) 스시오마주의 셰프님의 추천과 친구들이 저번에 웨이팅 있대서 못 갔던 #마일스톤커피 가기로 함! - 라떼 맛집,,,,❣️ - 웨이팅해야 매장에서 커피 먹을 수 있음(평일 화요일 대낮에도 웨이팅함) - 벽에 걸려있는 메뉴판과 계산대에 있는 메뉴판이 다름 (벽 메뉴판에는 아인슈페너가 없었다ㅠ) #스시오마카세 다 먹고,,,(배가 안 찬 나때문에,,,) 이디야 신메뉴 먹으러 이디야 신사역점으로 출! 발! 하지만 신사역점 이디야에는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총 2개의 테이블이 끝이었다... 그래서 자리가 없었음... 결론 : 갈 카페 정해야 함...!!!! 같이 간 윤언냐와 온면이가 저번에 가로수길 왔을 때, 웨이팅이 많아서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