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엄마 나의 언니 나의 아들 나 이렇게 4명이서 떠난 3박 5일 나트랑 여행기. 마지막 글입니다,, 1. 김청에서 환전하기 2. 룽선사, 나트랑 대성당 방문하기 3. 씀모이 가든 4. 시에스타 나트랑 호텔 총평 4. 담시장 맛집 - 노상 쌀국수 - 일 정 - 시에스타 조식 -> 김청에서 환전하기 -> 룽선사 -> 나트랑 대성당 -> 점심: 씀모이가든 -> 콩커피 -> 담시장 -> 담시장 쌀국수 -> 숙소에서 쉬기 -> 공항가기 (모든 이동수단 : 그랩) 글의 시작은 시에스타 나트랑 호텔 조식^-^ 시에스타 조식에 즉석코너가 2가지 있었던걸로 기억한다. 1. 계란요리 2. 핫케익코너. 핫케익을 손바닥만하게 구워주시는데,, 바로 구운 핫케익 말해모해!!!! 너무 맛있어서 10개는 먹은거 같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