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개월 아기랑]세돌전아기 나트랑 시에스타 체크인 후 65번지 과일가게
작년 11월 초에 다녀온
할머니, 이모, 애기엄마, 손자 4명이서
다녀온 여행일기 시내여행편.
우리의 여행일정이
목요일 밤에 출국.
월요일 아침에 입국으로
3박5일로 짧은 여행이였다.
남편없이 갔기때문에 짧게 갔다오길 잘했다..
육아는 부부가 함께 해야함다^-^
<요약>
- 나트랑 3일차
1) 알마 리조트 체크아웃 -> 나트랑 시에스타 체크인
2) 점심 : 라냐 La NHa
3) 낮잠팀/마사지팀
4) 65번지 과일가게
5) 롯데마트 -> 야시장
*모든 이동수단은 그랩!
✔️음식사진은 애기챙기느라 별로 없음 알려드립니다...
지난 이야기에 이어서,
https://isaminrant001.tistory.com/82
우리는 알마리조트 체크아웃하고
극가성비로 유명한
나트랑 시내 호텔 "시에스타 호텔"로 체크인!
나트랑 시내에 도착하니
오후 1시쯤이였고,
체크인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은 상황,,!
그래서
얼리체크인이 되는지 물어봤고,
1개의 방만 가능하다고 해서 방에 짐을 다 놓고 나옴!
(우린 인원이 4명이여서 방을 2개 예약함)
점심은 숙소 근처에 있는 “라냐” 방문
-시킨메뉴-
모닝글로리
볶음밥
분짜
반세오
<라냐 후기>
✔️가게안에 모두 한국인임에 주의,,,!!!
라냐의 반세오 너무 작아서 놀랬고,,,,
맛은 한국의 베트남음식점 맛...!!!!!!!ㅠ
가게가 층고가 높아서 뻥 뚫린 느낌이 좋았다.
<낮잠팀>
낮잠을 꼭 자야하는 인생 32개월차 내아들은
나랑 방에서 낮잠을!!!
<마사지팀>
울엄마와 언니는 65번지 과일가게 들렸다가
마사지 받으러 감
65번지 과일가게 주인아저씨? 아줌마?
한국말 진짜 잘한다고 한다,,,,,
<65번지 과일 가게>
망고스틴 모두 다 먹기 편하게
껍질에 칼집 내어주심!!
낮잠자고 일어난 김양양을 데리고
나트랑오면 꼭 들려야 하는 ”롯데마트“ 로 고고!
롯데마트에서 사진이라곤
물고기 앞에 찍은거 뿐...!!!
언니 엄마 나 선물사고
먹을꺼 조금밖에 안 샀는데도
10만원은 훌쩍 넘었다는 사실,,,,^-^
저녁은 롯데마트에서 사와서
숙소에서 먹음!
그리고 야시장을 갔다.
이날이 주말이여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으나
사람이 진짜 많았다...!
✔️나트랑 간다면 야시장 추추천!!!!
흥정하는 재미가 쏠쏠!!!!
킴양양 비행기 득템!!!!!!!
다음편 스포
- 시에스타 호텔 총 후기.
- 시내 관광지 가기.
- 담시장 찐 맛집.(쌀국수집)